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는 여야 지도부를 만난 자리마다 뒷주머니에서 수첩을 꺼내 메모했다. 이 총리가 이날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 벽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 내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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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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