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불온면 흥호리 남한강(왼쪽)과 섬강(오른쪽)이 만나는 지점. 4대강 사업으로 남한강을 3미터 준설했다. 이후 섬강 모래가 남한강으로 쓸려들어가 재퇴적되어, 하중도가 형성되는 등 4대강 사업 이전의 모습으로 자연 복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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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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