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유배문학관의 화장실 방향 통로에 놓여있는 1000살 수령의 기목나무(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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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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