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지난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포르투갈과 8강전을 마친 뒤 라커룸에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듯한 '눈 찢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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