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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컨택트' 김주원-배수빈, 발레리나의 유혹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댄스시어터 <컨택트> 프레스콜에서 배우 배수빈과 발레리나 김주원 등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컨택트>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 뮤지컬이라는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며 브로드웨이 링컨센터 개관 이래 3년간 1174회라는 최장기 연속 공연 기록과 2000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분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고전무용과 발레, 자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춤과 음악을 통해 로맨틱한 사랑과 실연의 아픔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8일부터 18일까지 공연.

ⓒ이정민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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