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써클 카페로 들어가는 긴 회랑
밖에 걸린 간판이 보이도록 찍어야 되는데 놓쳤다. 이 사진은 안에서 밖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끝에 햇살이 눈부신 밖이 보인다
ⓒ유원진2017.06.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으나 꿈으로만 가지고 세월을 보냈다. 스스로 늘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해왔으나 그역시 요즘은 '글쎄'가 되었다.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 같기는 해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많이 고민한다. 오마이에 글쓰기는 그 고민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