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새벽 2시. 대한유화 온산공장 플레어스택의 모습. 깊은 밤이지만 대한유화 온산공장 플레어스택의 화염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으로 300m 떨어진 또 다른 기업체의 내부가 훤힌 다 보인다. 이곳에서 조차 불빛을 똑바로 볼 수 없을 정도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