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화경에는 꽃과 나무에 대한 설명 팻말이 없다. 대신 유영길 씨의 자연에 대한 느낌을 담은 정원북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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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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