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창원 옛 39사 터에 대형쇼핑몰 '스타필드' 입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의당 경남도당과 창원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오후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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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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