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진 전 장관은 “아동의 30%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민간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SBSCNBC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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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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