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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기지포해변의 아침

(SW612/Ektar100)동이 튼지 40분 가량 흐르자 하늘과 바다가 완전한 오전의 빛깔을 띤다. 왼편의 소나무 그림자, 그리고 숲과 바다 사이에 쌓인 모래 언덕 때문에 착시현상처럼 바다가 땅보다 높아보인다.

ⓒ안사을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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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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