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최저임금 1만 원 실현 6. 17 걷기대회 ? 만원:런’이 열린 합정역 인근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도승환(31)씨가 함께 걷고 있다. 그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시급 1만 원을 주고 있다.
ⓒ선대식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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