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반대 결의안의 채택을 반대하기 위해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점검하고 있는 최유경 의원. 야당의원들이 결의안 상정 방법을 찾기 위해 모두 회의장을 빠져나간 뒤 최유경 의원만 홀로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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