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순실 재산 조사 보고를 하기 앞서 자료를 나눠주고 있다. 여야 의원 23명은 이날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 추진을 위한 모임을 결성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