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의 이야기, ‘클린룸 이야기’ 국회 상영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엘지디스플레이에서 일하다가 백혈병, 뇌종양, 다발성경화증 등 중증 직업병에 걸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클린룸 이야기’ 상영회가 열렸다.
ⓒ유성호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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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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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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