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공무가 끝나면 틈나는대로 묵직한 카메라를 울러메고 지리산이며 섬진강을 누비며 그 풍광과 그 속의 순박한 사람들을 빠짐없이 기록한 조문환.<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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