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에서 상영된 <야간근무> 김정은 감독 외 출연자 그리고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도 사회를 맡았다.
ⓒ야마다다까꼬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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