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열린 '육군 사단장 폭행 및 가혹행위 폭로 기자회견'을 주최한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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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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