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가 개최한 집회 및 시위의 자유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임보라 섬돌향린교회 담임목사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 참가자들에 부과된 벌금형 대신 노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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