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1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의 한 목재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이 폐목재 더미에 붙은 불을 끄고 있다. 2017.6.18 [울산 중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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