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3 전당대회가 열린 3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한 감자농가에서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후보가 감자를 캐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