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유채가 도로변에 그치지 않고 더 넓은 범위로 퍼지거나 잡종화한다면 그것은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가와타 마사하루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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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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