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국민의당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4일 오전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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