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석방'을 요구하는 외침
양심수석방을 위한 청년들 모임인 '열다 0.75' 회원들은 4일 오후 3시8분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앞 인도에서 '양심수전원석방을 위한 96시간 광화문 행동 선포식'을 갖고 "박근혜가 가둔 양심수 전원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최윤석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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