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에 등장한 <조선일보> 기자 이석.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연을 한국에 전파하는 데 공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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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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