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 그늘막 안으로 들어왔는데 기저귀를 찬 아기의 표정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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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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