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논밭 사이로 학교 종이 울리던 폐교를 활용해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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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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