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내가 아는 형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너무 혼자 있고, 그게 내가 너무 싫어. 너무 불쌍해. 우리나라에서 봤던 형, 누나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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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가라. 사람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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