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경력의 집배원 원모씨는 자신의 일터인 안양우체국 앞에서 지난 6일 분신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