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졸음운전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와 기사들이 운행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 사상사고의 원인이 격무에 시달리던 사고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이라는 지적이 일면서 버스 기사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7.7.11

ⓒ연합뉴스2017.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