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 정책위의장은 2018년 최저임금 7천530원 확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및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치명적 고민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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