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인근 어린이집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부적절한 동영상을 보고 동성애반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피해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호소했다.
ⓒ조정훈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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