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위패

일월사 포교당 위패

일월사 포교당에 모셔진 위패에 '生'이라는 글씨가 써져 있는 위패도 많다. '生'이라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살아 있는 사람의 위패로 추정된다.

ⓒ신용훈2017.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