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중독

우리는 IMF 경제위기를 경험하며 '일하는 게 어딘데...'라면서, 높아지는 노동강도, 길어지는 노동시간도 감수하며 일했다. 어떤 보호장치도 없이 앞만 보며 일해왔다. 그 결과는 그닥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pexels2017.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건희 여사, 떨고 있을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