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IMF 경제위기를 경험하며 '일하는 게 어딘데...'라면서, 높아지는 노동강도, 길어지는 노동시간도 감수하며 일했다. 어떤 보호장치도 없이 앞만 보며 일해왔다. 그 결과는 그닥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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