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치마는 5명의 영상활동가가 성소수자, 철거민, 노동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런저런 삶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활동을 왕성히 펼치는 공간이자 단체다. 이들의 영상은 매번 호평을 받으며 상을 휩쓸지만 정작 이들은 재정난과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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