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쥐어짜낸 모유의 양
한 방울 한 방을 모아 저장한 모유. 조리원에선 모유량으로도 자존감이 무척 낮아졌다. 한두 달 더 고생하고서야 거의 모유만 먹일 수 있었다.
ⓒ박진희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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