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은 밤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968년 2월 10일 여의도 윤중로를 쌓는데 사용할 골재를 채취하기 위해 밤섬은 폭파되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물빛문화공원에 새겨진 밤섬 모습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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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세상 일이 주된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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