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월 1일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다시 한번 삼성중과 통영고용노동지청의 책임을 묻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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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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