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활성화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대한 법안」 입법발의 공동기자회견에 참여한 가사노동자 당사자 대표로 기자회견에 함께 한 이진심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회장이 고용노동부의 입법안에 대해 비판하여 노동자로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법률이 제정되길 촉구하고 있다.
ⓒ한국여성노동자회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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