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 천불 모습. 관계자로터 768위 불상에 “日”자가 새겨졌다는 말은 들었으나 옷을 입혀놨기 때문에 사진촬영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어 천불만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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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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