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지난 7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청년주거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꿈꿀 수 있어야 집이다' 간담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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