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0주년 김지미, 전성기의 그녀
배우 김지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매혹의 배우, 김지미' 특별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 씨의 전성기였던 1975년 대종상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탔을 때 모습.
ⓒ연합뉴스2017.06.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