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섬 안으로 끊임없이 들이치는 커다란 파도, 습기찬 다다미 방, 인공도시 속 일본인 구역과 조선인 구역의 실감나는 풍경 등은 감독과 영화 관련자들이 실제 증언과 남아 있는 영상 등을 꼼꼼히 참고해 이 섬의 실제 모습을 영화 안에 충실히 묘사했음을 잘 드러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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