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고문단 긴급 회동
국민의당 정대철 상임고문과 박양수(왼쪽) 전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동교동계 원로 고문단 긴급 회동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이날 긴급 회동은 안철수 전 대표의 불출마 촉구와 출당 건의 검토, 109명의 출마 요구서에 대한 당 윤리위 회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정대철 상임고문을 비롯해 홍기훈, 박양수, 박명석, 이훈평, 최락도, 이경재, 이창근, 류의재 등이 참석했다.
ⓒ공동취재사진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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