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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로마의 휴일' 정상훈, 계속되는 양꼬치엔 칭따오

9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상훈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로마의 휴일>은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차량을 털다가 경찰에 쫓겨 나이트클럽 '로마의 휴일'에 숨게 된 엉뚱 삼총사의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30일 개봉.

ⓒ이정민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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