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년 (지증왕 13년) 이사부장군이 우산국 정벌을 위해 출항했다고 여겨지는 오분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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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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