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경회

정유재란 때 남편 최서생 의병장이 적과 싸우다 순절하자 그의 부인 문화류씨는 남편의 전사지를 찾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은 최경회 사당의 오른쪽 뒤편 높은 지점에 자리를 잡고 있는 문화류씨 좌상이다.

ⓒ정만진2017.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