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퇴비정원

마이클 레벤스톤(우측) 부부.

퇴비정원은 다양한 퇴비를 제조하고 실험하는 정원이자, 도시농부 양성을 위해 퇴비 만들기 교육과 농사교육, 파머 컬쳐 교육(=도시농부 문화학교) 등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김갑봉2017.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