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가 선정한 언론부역자 명단에 포함됐던 정지환 전 KBS 보도국장이 KBS대전방송총국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와 KBS대전방송총국 구성원들이 16일 오후 KBS대전총국 앞에서 정 총국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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