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6일 내린 폭우로 천안의 한국전력거래소 중부지사 상황실에 토사가 밀려들면서 쌓여 있다. 이곳은 비수도권 지역 154㎸ 송전선 관리와 비상시 국내 전력을 관제하는 곳이다.
ⓒ연합뉴스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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